2천만원 예산으로 16억원 매출 끌어낸 공무원들
[머니투데이 이경숙 기자][편집자주] 투표는 사회를 바꾼다. 선거를 통해서도 바꾸지만 소비를 통해서도 바꾼다. 소비자가 선택한 재화와 서비스를 공급하는 사업체는 시장에서 살아남는다. 그렇지 못한 사업체는 퇴장 당한다. 그래서 소비운동가들은 ‘소비는 투표’라고 말한다. 어떤 곳을 선택할 것인가. 머니투데이는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익단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들과 함께 우리 사회를 더 살기 좋게 만드는 소비행위에 대해 전한다.
[[쿨머니, 소비는 투표다]<공공부문의 역할 편>노원구·사회적기업진흥원·서울시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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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2014-07-04)